서커스 돔 위의 예술가(The Artist in the Circus Dome: Clueless, 1968)

1968년 제32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 레니(한넬로르 호게르)는 젊은 서커스우먼으로 서커스단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서커스는 예전만큼 인기를 끌기 못한다. 그녀는 서커스의 전망을 밝게 보고 끊임없이 새로운 서커스기술을 만들어야 할지 그만두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